9. 19(월) ~ 9. 24(토) 5박 6일 예정 ※ 박람회 기간: 2022. 21(수) ~ 9. 22(목) ○ 통합설명회: 08. 09(화) 14시, 비대면 / 08. 12(금) 14시 대면 예정 ○ 주요일정 - 09/19(월): 인천공항→호치민(오전, 이동), KORETOVIET센터 방문 - 09/20(화): 호치민→박람회 준비(전일, GEM센터) - 09/21(수): 호치민→박람회 참가(전일, GEM센터) - 09/22(목): 호치민→박람회 참가(전일, GEM센터) - 09/23(금): 호치민→개별 바이어 상담 및 후속 미팅 - 09/24(토): 호치민→인천공항 도착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지원내용 - 선정기업 지원사항: 박람회 현지 부스(일반), 기본가구(테이블, 의자, 전시대, 상호간판, 디렉토리북, 통역), KORETOVIET센터 전시관 온/오프라인 입점, 베트남어 상세페이지 등 전액지원(100%), 기업 당 470만원(VAT포함) - 선정기업 부담내역: 항공임 및 숙박비, 이동차량 등 기업 당 약 160만원 ※ 지원사항은 1사1인에 한함□ 모집 인원 ○ 1개 기업 내외 모집 ○ 선정 평가 진행 후 선발: 신청서 및 요약서 서면 평가 ○ 주의사항 - 최종 선정된 기업의 불참의사는 선정 통보 후3일 이내에 문의처에 접수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선정된 기업이 납부한 비용반환 등은 불가함 - 항공 및 숙박은 비용절감을 위해 주최측에서 주관하는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구매를 진행하며 추가인원에 대한 비용은 해당 여행사와 협의 ○ 기타 (※지원자격 제외대상) - 4대 보험(국민연금, 의료보험) 미납 또는 3개월 이상 연체 중인 업체 - 부도 등으로 인한 파산, 회사정리 개시 또는 경매절차 개시 통지를 받은 경우□ 신청 기간 ○ 2022.
2022-10-23 전북 대 인천 - 축구 K리그1 - 아이엠픽스터 20년간 꾸준히 모교에 기부를 해온 전북대 졸업생 김형년(왼쪽) 인천중앙동물병원장이 올해도 2000만원을 기부한 뒤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김 원장은 “당시 형편이 어려워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이렇게 성공한 삶을 살고 있으니, 이를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스스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한 약속을 지켜낼 수 있어 기부의 기쁨과 뿌듯함만이 가득하다”며 “모교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가슴 속에 품은 큰 뜻을 이뤄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북대는 김 원장이 오랜 시간 기부한 금액을 차곡차곡 모아 ‘김형년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매년 수의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수의대가 있는 익산 특성화캠퍼스 첨단 강의실을 ‘김형년홀’로 명명했다. [ⓒ 대학저널.
인천유나이티드, '4년 5개월 만에 전북에 승리'... 조성환 감독 “3연승 달리겠다”▲ 동점골과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에르난데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4년 5개월 만에 전북을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을 3대 1로 물리쳤다. 인천이 전북을 이긴 것은 2018년 3월 3대 2 승리가 마지막이었다. 인천은 이후 이날 승리하기 전까지 전북을 상대로 5무 7패를 기록하며 압도적 열세를 보여왔다. 선제골은 전북이 터트렸다. 전반 14분 맹성웅이 올린 로빙 패스가 인천의 벌칙구역으로 뛰어들던 송민규까지 한 번에 이어지면서 인천 수비수 강민수와 골키퍼 이태희가 뒤엉켰고, 이 틈을 타 송민규가 빈 골대로 툭 차넣었다. 하지만 인천은 15분 뒤 바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김보섭이 찔러준 침투 패스를 에르난데스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구단뉴스 'MVP-득점왕 후보' 김진수-조규성, 인천전 승리 정조준 전북 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최종전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20승 10무 7패 승점 70점으로 2위를 확정 지었다. 인천은 13승 15무 9패 승점... 구단뉴스 '전주성에 팬들과 함께 승리를! ' 전북, 인천과 23일 최종전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23일(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2 K리그1 최종전을 치른다.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결과와 상관...
인천 유나이티드 - 티켓링크 K 리그 클래식 리그의 전북 현대 모터스 FC 와 인천 유나이티드 FC 의 상대 통계 분석 자료. 통계 자료는 득점, 실점, 클린시트, BTTS 등 많은 자료를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0-0 전북축구 중학생 유망주 6명, 바이에른 뮌헨서 2주간 연수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골든 에이지'에 선발된 중학생 선수 6명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2주간 축구를 배운다. 축구협회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6명의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선수단과 함께 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수 대상자는 모경빈(서울목동중), 박현민(전북현대 U-15), 노건희(제주중앙중), 김도연, 박병찬(이상 대전하나시티즌 U-15), 김정음(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5)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축구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들과 협의해 선발했다. 이번 단기 연수는 2019년 축구협회와 바이에른 뮌헨이 체결한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업무 협약 체결 후에도 진척이 없었다가 이번에 처음 개시됐다.
[전북]11월 11일(목) 헌혈의집 덕진센터 미운영 안내 Flashscore.co.kr의 전북 페이지는 라이브스코어, 결과, 순위 및 경기 상세정보 (득점자, 인천. 22.10. 23:00. 대한민국FA컵. 서울. 전북. 27.10. 03:00.
2022-10-23 전북 대 인천 - 축구 K리그1 · 아이엠픽스터팩트인덱스 = (1) 2. 22 - (X) 2. 94 - (2) 4. 55팩트인덱스: 해당 대회에서 대회성적, 상대전적등을 기반으로 수치화된 양팀의 데이터 기반 경기력 지수입니다. 팩트인덱스는 선수의 출장여부, 기후등 내부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양 팀의 성적을 기반으로 측정합니다. 과거의 데이터이므로 경기의 승패여부를 예측하지는 않습니다만, 현재의 경기력을 나타냅니다. 이 대회에서 홈팀 전북의 최근 20경기이 대회에서 원정팀 인천의 최근 20경기상대 전적 (최근 8경기)동일 팩트 인덱스의 트렌드 (최근 5 경기) 홈: 60. 0% 무: 40. 0% 원정: 0% 동일 팩트 인덱스의 배당 결과 트렌드 (최근 2 경기) 정배당(TOP DOG): 50. 0% 무: 50. 0% 역배당(UNDER DOG): 0. 0% 국내 배당 = (1) 1.
전북대학교제목 국제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2022 한베 MEGA-US 박람회 모집 공고(8/11까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 2022-08-05 | 조회 815 본문 내용 「2022 한·베 MEGA-US 박람회」 모집 공고 전북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를 통한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2022 한·베 MEGA-US 박람회」에 참여할 참여기업을 모집하오니,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창업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2년 8월 5일전북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장□ 지원자격 ○ 이노폴리스캠퍼스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 연구개발특구 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 ○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교내 IP 기술 보유자□ 주요내용 ○ 프로그램 내용: B2C MEGA US EXHIBITION 참가 및 현지 시장조사 ○ 행사(주최/주관): Saigon Innovation Hub, KORETOVIET / JY Global ○ 공동(참여)기관: 전북대․전주대․군산대․광주대․순천대 창업지원단, 전북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수출청년협회,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 등 ○ 개최지: 베트남 호치민시 GEM 센터(1군) ※ 현지 상황 분석에 따른 향후 파견 지역 확정 예정 ○ 기간: 2022.
전북대학교 - 나무위키 구단뉴스. '전주성에 팬들과 함께 승리를!' 전북, 인천과 23일 최종전.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23일(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2호골. 기세가 오른 인천은 후반 4분 송시우가 멋진 노룩 백헤더로 2대 1 역전을 이뤄냈다. 페널티박스 왼쪽 모서리 뒤편에서 이명주가 올린 크로스를 송시우가 골대를 뒤진채 보지도 않고 뒤통수로 방향만 바꾼 것이 골로 연결됐다. 공격을 멈추지 않던 인천은 후반 28분 세 번째 골까지 만들어냈다. 김보섭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았던 전북의 박진섭에게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인천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는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깔아 차며 시즌 3호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에르난데스는 이 경기 포함 최근 6경기에서 3골 4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감독님께서 즐기면서, 또 자신 있게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공을 돌렸다. 이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감독님께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감독님의 전술에 빨리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성환 감독은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 에르난데스와 송시우를 칭찬했다. 조 감독은 “(맞대결 패배가) 더 길어지면 징크스가 될 수도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최소한의 자존심은 살려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에르난데스가 득점에도 많이 관여해주지만, 전술적 이해도도 높고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상대 견제가 심해질 테지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송시우에 대해서도 “송시우의 두 번째 골이 터져서 세 번째 골까지 나왔다. 전북이 주중 경기를 치러 체력적으로 피곤했을 텐데 두 번째 골을 먹히고 상대가 더 조급해졌고 많은 찬스가 났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조 감독은 “올 시즌 연승은 있었는데 아직 3연승이 없다. 20일 포항도 잡아서 3연승을 달려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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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조규성·바로우 골… 수원에 3대 2 승리승리를 만끽하는 전북 현대 / 축구협 제공 프로축구 강원FC가 3년 만에 K리그1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은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김대원의 도움을 받은 김영빈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45(13승 6무 14패)를 쌓은 강원은 수원FC와 자리를 바꿔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파이널A로 복귀하게 됐다. 수원FC는 같은 시각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울산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로써 승점 44(12승 8무 13패)에 머문 수원FC는 7위로 내려앉아 파이널B로 향하게 됐다. 강원에 다득점에서도 6골이나 앞서 있었던 수원FC는 울산에 비기기만 해도 2년 연속 파이널A에 진출할 가능성이 컸지만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1-2 패배를 안겼던 울산의 벽을 다시 넘지 못했다. K리그1에서는 12개 팀이 33라운드까지 치른 뒤 상위 6개 팀은 A그룹에서, 하위 6개 팀은 B그룹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간다.
전북은 전반 15분 수원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기제가 오른쪽에서 낮게 올린 코너킥을 오현규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수원은 전반 37분 사리치가 전북 백승호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이후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북은 결국 15분 조규성이 수원 불투이스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조규성이 차넣어 균형을 되찾았고, 후반 17분에는 조규셩의 패스를 받은 바로우의 추가 골로 쐐기를 박았다. 바로우는 후반 40분 송민규의 패스를 이어받아 다시 한번 수원 골문을 열었다. 김천 상무에서 이달 전역 후 전북으로 돌아온 조규성은 3경기 만에 복귀 신고골을 터트리며 시즌 14호 골로 득점 선두 주민규(제주, 15골)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바로우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파이널A에 진출하는 팀은 리그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벌인다. 반면 파이널B에 속한 팀은 살 떨리는 강등 경쟁을 해야만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승강 팀 수가 ‘1+1’ 체제에서 ‘1+2’ 체제로 바뀌어 K리그1 12위 팀은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고 10, 11위 팀은 K리그2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만큼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는 10월 1일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만간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가 이미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날 강원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울산과 전북은 나란히 승리해 승점 5차를 유지한 채 파이널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울산은 전반 10분 만에 수원FC 이승우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레오나르도가 오른발로 차분하게 차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21분에는 베테랑 이청용이 후반 21분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시즌 2호 골을 뽑아 수원FC의 파이널A 진출 꿈을 완전히 깨뜨렸다. 최근 1무 1패 뒤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울산은 승점 66(19승 9무 5패)이 돼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린 전북(승점 61·17승 10무 6패)과 간격을 유지했다.
인천-전북 선발 라인업 공개... 백승호 복귀→벤치 대기 [ 인천] ... 전남대33,605명 강원대33,447명 한양대 서울캠33,350명 전북대31,696명 인하대31,573명 한국외대31,432명 동아대31,383명 가천대31,335명 이화여대29,228명
전북대에 20년 이어온 ‘후배 사랑’ 기부김형년 씨, 2003년부터 매년 2천만원씩…4억 조성20년간 꾸준히 모교에 기부를 해온 전북대 졸업생 김형년(왼쪽) 인천중앙동물병원장이 올해도 2000만원을 기부한 뒤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대학저널 온종림 기자]20년간 꾸준히 모교에 기부를 하는 전북대학교 동문이 있다. 매년 가을이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어김없이 수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들고 모교를 찾는다. 전북대 수의대 67학번 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이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해까지 매년 이어진 기부를 통해 3억8만원을 후학을 위한 기금으로 냈다. 올해 역시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0년 기부로 4억 원의 발전기금이 마련됐다. 전북대는 지난 18일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김동원 총장과 보직 교수들, 수의대 안동춘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의 기부 시작은 지난 2003년부터였다.
김 원장은 수의대 재학 시절 대학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으로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사회인이 되자 학교로부터 받았던 것을 후배들에게 꼭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첫 해 2000만원으로 시작해 4억 원의 기금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본인의 약속을 올해 드디어 지킬 수 있었다. 동물병원 운영이 뜻 같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그를 따라 수의사의 길을 걷는 두 자녀 중 둘째가 전북대 수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때문에 김 원장은 학생들 모두가 내 자녀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한단다.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 공지.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안내] 1.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합니다. 2. 현장 매표소